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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국제육상대회 스타선수 한 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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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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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국제육상대회 참가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회에 참가하는 각오 등을 듣는 합동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3시 인터불고 호텔 카멜리아 홀(1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견장에는 100m 달리기 저스틴 게틀린(Justin Gatlin, 미국), 여자 100m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우승자이자 세계 최강자인 카멜리타지터(미국, 2011대회 금메달리스트), 남 110m 허들의 최강자인 제이슨 리차드슨(미국, 2011대회 금메달리스트) 등 2012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주요 참가 선수로는 먼저 외국선수로 남자 100m(저스틴 게이틀린, 월트 딕스), 400m(키라니 제임스), 110mH(제이슨 라차드슨, 데이비드 올리버), 남 포환던지기(라이언 휘팅), 남창던지기(마티아스데조르도),여100m(카멜리타지터),100mH(던 하퍼), 여 해머던지기(베티 하이들러, 타티아나 리센코) 등이 참석한다.
한국 육상스타 선수로는 100m(정혜림), 멀리뛰기(김덕현), 장대높이뛰기(최윤희), 창던지기(박재명)이 인터뷰에 응할 예정이다.
회견방식은 1부에 국내선수들과 인터뷰 및 사진촬영을 하고, 2부에 외국 스타선수들과 인터뷰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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