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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발굴 컨설팅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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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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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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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3일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의 육성‧지원의 정책적 방향과 사업내용 등에 대한 담당 공무원 교육과 (예비)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육성‧발굴을 위한 희망 업체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날 영주문화연구회외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인 (사)커뮤니티와 경제의 박철훈 경영지원팀장 등 전문가를 초빙해서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필요한 법인 설립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정 신청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실시한다.
영주시에는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선비문화수련원과 (예비)사회적기업인 다문화희망공동체, (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가 있으며, 2012년 현재 취약계층 및 일반인 42명을 채용하여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마을기업인 순흥초군농악대 박백수 대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증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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