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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업자 ‘벤처동아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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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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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청년 실업해소와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대학의 ‘벤처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벤처창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대학 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평가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35대학의 총장이 2개 이내로 추천한 벤처창업동아리이며, 평가분야는 연구과제의 완성도, 창업실현 가능성, 동아리 활동실적, 대학자체 동아리 지원실적 등 4개 항목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한 동아리에 대하여 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역은 시상금 3,000만원으로 최우수 동아리 2개 팀에 각 500만원, 우수 동아리 2개 팀에 각 400만원, 장려 동아리 4개 팀에 각 300만 원 등 8개 동아리를 지원하여 대학생들의 창업의욕 고취 및 벤처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여 창업 분위기를 조성한다.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첨단 시설을 활용하여 신세대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단기술에 접목하고 또한, 개발하고자 하는 아이템이 멘토 기업은 물론 관련교수가 연계되어 명실상부한 미래의 벤처 창업자가 배출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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