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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에 농기계특화 농공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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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칠곡군⇔14개 농기계특화업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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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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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좌부터 백선기 칠곡군수, 김관용 도지사, 서용교 (주)대원지에스아이 대표 | ⓒ 경북제일신문 | | 경북 칠곡에 농기계특화 농공단지가 조성된다. 경상북도는 14일 오전 10시 칠곡상공회의소에서 김관용 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서용교 (주)대원지에스아이 대표를 비롯한 입주기업체 대표와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특화 농공단지입주협의체’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일대 247,020㎡(약75천 평)부지에 2011년도부터 법적절차를 시작하여 2015년도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미 입주신청을 마친 14개 업체는 투자액 1,158억 원에 신규고용인원이 660여명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왜관 IC에서 5분 거리이고, 영남내륙화물기지와는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특히 물류수송 등에 편리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농기계특화농공단지 분양사무실에는 전국의 관련 입주 희망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입주신청을 마친 상태라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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