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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가구 집수리사업 실시로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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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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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에서는 2012년 수급자가구 집수리사업에 120가구 2억5천6백만 원(가구당 210만원)의 예산을 지원, 집수리 자활공동체에 위탁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집수리 자활공동체는 인테리어, 설비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8월말까지 대상가구 120가구 중 94가구를 완료하였고, 나머지 26가구도 연내 완료할 계획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집수리사업은 수급자가구 중 자가이거나 전체 무료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연초에 명단을 확정, 주거환경을 무료로 개선하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주었으며, 또한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도 제공하게 되었다.
사업 완료 후 목표달성 및 참여자 관련 평가, 가구의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여 다음연도 사업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전문성 및 효율성을 제고 하여 매년 향상되는 집수리사업 기반을 조성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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