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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마련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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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3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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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는 동시에 8월 1일부터 제2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직자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는 공공사업을 선별하여 년 4회에 걸쳐 시행하게 되고, 지역공동체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상 사업을 년 2회 자율 선정하여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 100명, 2단계 120명, 3단계 80명, 4단계 50명 등 350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사업은 상반기 100명, 하반기 49명을 선정하여 149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어 금년에 총 500여개의 일시적 일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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