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8-29 | 오후 10:07:03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행정

정치/외교

지방의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정치/외교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도, 베트남에 지역 IT제품 '한류(韓流)' 바람

- 인도 IT무역협회 및 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와도 업무협약(MOU) 체결 -

2012년 08월 0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신흥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베트남에 선보인 지역IT 관련 기업들의 제품들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어 K-POP이 주도하는 문화한류 못지않은 IT한류가 기대된다.

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뭄바이 및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모바일IT 글로벌 로드쇼에 지역기업 7개사의 참가를 지원하여 1천 9백여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IT분야의 리서치 및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인도 IT시장 규모는 2011년 731억 달러에서 9.1% 상승한 798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세계 휴대폰 판매의 12%를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을 열망하는 관련 제조업체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베트남 역시 오는 2020년까지 IT(정보기술)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12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와 인텔, 휴렛패커드(HP), IBM, 파나소닉 등 글로벌 IT업체들의 진출로 인해 첨단 IT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산들정보통신은 인도의 바이어와 무선 디지털 탱크 측정 솔루션을 현지 주유소에 시험적으로 설치하여 인도 주유소 관리시스템의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4G Device를 생산하고 있는 ㈜씨맥스와이어리스는 인도 최대 통신사인 RC사와 향후 인도의 4G 시스템 도입에 따른 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모바일 중계기용 전류센서를 생산하는 ㈜한국센서는 수출상담 현장에서 43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참가기업 대부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대구TP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사)IT여성기업인협회 및 인도 HP, EPSON 등 IT 분야 500여개의 기업이 소속된 인도IT무역협회(Trade Association of Information Technology)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베트남 최대 IT협회인 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Vietnam Software and IT services Association)와 양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정보교류 및 투자, 기술이전, 통상확대 등 양국 모바일 융합 · IT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인도 현지에서도 **2개 언론매체(National Computrade News, Techplus Media Publication)를 통해 인도IT무역협회(TAIT)와의 업무협약(MOU) 소식을 크게 보도하는 등 지역 IT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한편 금번 인도-베트남 글로벌 로드쇼는 지난 2010년도에 이은 2번째 방문으로 특히 올 11월에 양국의 유력 바이어가 지역을 찾을 예정이어서 수출 계약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른

한국·베트남, 봉화에서 문화로

권기창 안동시장

영천시, 2026년 시정 주요업

경북도, 2025 정션 아시아

박현국 봉화군수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 9월부터

구미시, 친환경 EPP클러스터

상주시, 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

경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