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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 추진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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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제2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발대식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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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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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는 2일 오전 11시 새마을회관에서 2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발대식에 앞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서비스팀장(이훈재)으로부터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듣고 발대식을 가진 후 각 사업장으로 투입되었다.
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 100명, 2단계 120명, 3단계 80명, 4단계 50명 등 350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사업은 상반기 100명, 하반기 49명을 선정하여 149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주영 영주시장은 지난 민선4기와 5기전반 까지 총 7,333개의 완전취업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왔으나, 내년부터는 이와는 별도로 민간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사업을 더 확대하여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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