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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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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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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동안 향토출신 수도권기업 CEO 40명을 초청하여 도내 주요투자 가능지역인 문경시, 안동시, 울진군, 영덕군을 순회하며 투자설명회 열고 산업단지 등 투자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투자설명회와 현장투어는 수도권 기업 CEO를 직접 초청하여 우수한 산업인프라, 다양한 기업지원 제도 등 지역의 우수한 산업환경을 소개함으로써 도내 투자를 설득함은 물론 입소문을 통한 잠재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초청한 수도권기업 CEO의 투자가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조사하여 문경시, 안동시, 울진군, 영덕군 등을 선정했으며, 현장에서 투자설명회와 기업상담을 실시하고, 주요거점 산업단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공격적인 투자유치 세일즈를 펼쳤다.
경북 북부지역은 낙동강 700백리, 국민의 휴양과 쉼터 백두대간, 동해안 천리 해양관광자원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江․山․海를 중심으로 리조트, 호텔, 테마파크 등 서비스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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