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5-06 | 오후 09:12:43

 
검색
정치/지방자치사회/경제교육/문화농업/환경기관 동정오피니언기획/특집지방의회

전체기사

학교소식

교육

문화/예술

패션/디자인

스포츠

축제/관광

포토뉴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뉴스 > 교육/문화 > 축제/관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 학가산 산약(마) 축제 2012’ 개막

- 안동산약(마)와 산약음식 총집합 -

2012년 11월 01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국내 최대의 산약재배지인 안동시 북후면에서 산약(마)를 테마로 하는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안동 학가산 산약(마)축제 2012’는 오는 3일 북후면 옹천리 산약테마공원과 옹천역 일원에서 열린다.

학가산을 주산으로 북후면에서는 산약을 테마로 하고, 서후면에서는 국화를 테마로 하는 축제가 함께 열린다.

이날 산약축제에서는 오전 9시 30분 지신밟기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10시부터 효사랑 난타공연과 송옥에어로빅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한다.

식후공연에서는 가수 이자빈과 마술, 북후초등생 스포츠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에도 북후중 악단연주와 주부밴드, 진도북춤, 각설이, 싱싱 고향별곡, 주민노래자장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안동산약(마)은 지난 2008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선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농산물 특구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건강으뜸식품으로서의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처럼 산약(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천혜의 으뜸 보양식품 안동산약(마) 드셔봐요 ! 느낍니다.」를 주제로 실제 축제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판매마당과 체험코너도 준비된다.

또 북후면 산약작목회가 내놓은 5㎏, 10㎏단위의 생마(산약)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참마쌀국수, 참마보리빵, 흑마, 마동동주 등 다양한 산약 가공제품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학가산 자락 청정자연에서 자라 당도와 향기가 빼어난 북후 사과를 비롯한 고추, 버섯, 감자 등의 특산품도 넉넉하게 준비하였다.

또 마 요리 전문가 권영숙 선생이 마를 활용한 40여종의 음식을 새롭게 선보이는 ‘산약(마) 음식 특별전’과 시식행사도 병행된다. 휘중 박치근 작가의 자연과 인간의 만남 사진 45점도 전시돼 볼거리를 배가시켜 준다.

다양한 산약체험코너도 마련된다. 자신이 캔 마를 직접 포장해서 사갈 수 있는 ‘마캐기’, 숯불에 ‘마 구워 먹기 체험’, 사과와 우유가 곁들여진 즉석산약 주스 만들기 체험 코너가 운영된다.

간이역인 옹천역은 국화 테마역으로 탈바꿈해 산약축제부대행사장으로 변했다. 옹천역 안 유휴부지에 밭과 화분을 조성하고 8,000여 본의 국화가 축제기간을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주행사장인 산약테마공원과 부대행사장인 옹천 국화테마역을 잇는 왕복 1㎞ 구간의 산책로도 세계 주요도시 이정표, 파도물결의 이색 솟대, 마사토 거리와 지압로드, 은하수를 본다는 미리내 다리 등을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축제를 마련한 박실권 추진위원장은 “산약축제를 통해 북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안동산약(마)의 품질과 효능이 최고라는 것을 확인시켜 타지역 식용마와 차별화하고 경쟁에서 우위를 고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군,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권기창 안동시장

영양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봉화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 개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1+1

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

예천군, 영농철 맞아 토양검정

영양군,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영양군,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회사소개 -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편집위원회 - 운영위원회 - 자문위원회 - 광고비 안내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대구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 3층 / 발행인·편집인: 정승민 / 제보광고문의 : 050-2337-8243 | 팩스 : 053-568-8889 / 메일: gbjnews@naver.com
제호: 경북제일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021 (등록일자:2008년6월26일) / 후원 : 농협 : 351-1133-3580-53 예금주 : 경북제일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현우
Copyright ⓒ 경북제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