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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주군 대가면 태풍 피해지역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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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태풍‘산바’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공무원 등 160명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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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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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태풍 ‘산바’ 때 평균 300㎜ 이상 집중호우로 성주 이천 역류와 예산천 범람으로 성주읍 시가지가 침수되고 농작물 침수 및 매몰,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 등 태풍피해 지역인 성주군을 방문해 추석 전 피해복구 마무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대구시 태풍지역 봉사단 160명(대구시새마을협의회 최수백회장 등 80명, 대구시 자원봉사자 40명, 시청 직원 40명)은 9월 24 성주군 대가면 피해 농가를 방문해 침수 비닐하우스 수거, 철골 및 토사정리 등의 복구활동을 전개했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태풍 피해로 허탈과 좌절감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위로하고 추석 전 피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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