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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도로명주소로 생활하세요!

도로명주소의 본격적인 사용으로 길찾기 한결 쉬워져 -

2012년 09월 26일 [경북제일신문]

 

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24일부터 28일까지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찾아가는 홍보, 상황실운영 등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명주소는 오는 2013년말까지 지번 주소와 병행사용하고 2014년부터는 전면시행을 하게 되어 100년 만에 주소체계가 바뀌게 된다.

추석연휴동안 고향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군의 읍면동사무소에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렛을 배치, 귀향객들에게 배포하고, 도 도로명주소 담당부서인 “토지정보과”에서는 추석연휴 도로명주소에 관한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연휴 전날인 28일에는 포항 죽도시장에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 일환으로 재래시장을 찾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우리집 도로명주소 찾기, 도로명주소로 엽서보내기, 주소찾기 게임, 기념품 및 홍보물 배부” 등 도로명주소가 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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