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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전국체전 성화, 강원도 마니산에서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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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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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제93회 대구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10월 3일 공식채화지인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됐다.
마니산에서 채화된 「민족 화합의 불」과 개최지인 대구 팔공산에서 채화한 「달구벌의 불」 및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채화한 「달구벌 정신의 불」을 합화해 대구시내를 순회 봉송한 후 10월 11일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성화대에 점화된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강화군수로부터 인계 받아 2박 3일 동안 민족화합과 대구의 희망을 안고 국토종주 자전거길 269㎞을 자전거와 차량을 이용해 대구까지 봉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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