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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휴(休), 미(味), 락(樂) 스토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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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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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도의 숨겨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이야기 발굴을 위한 “제2회 경상북도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내년 1월 30일까지 200자 원고지 4~10매 분량의 원고와 사진을 성명, 연락처, 주소와 함께 이메일(gd7@cnbnews.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야기는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우수 3편(전통시장 상품권 각 10만원), 가작 10편(전통시장 상품권 각 5만원)을 선정해 내년 2월 초 경상북도 인터넷신문 `프라이드i뉴스(www.news.gb.go.kr)’를 통해 발표한다.
지난 1회 이야기 공모전에서는 박혜균씨의 ‘저녁밥 짓는 마을’과 김현정씨의 ‘경북으로 떠나자’가 우수상을, 이동화씨의 ‘상주 곶감’, 김유영씨의 ‘새로운 경험의 골굴사와 선무도’, 이준현씨의 ‘외할머니댁 나들이’가 가작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인터넷신문 `프라이드i뉴스(www.news.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상욱 대변인은 “경북지역의 스토리를 발굴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한 경북의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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