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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인프라 예산 3,1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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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문화권・전통한옥 등 차별화사업 집중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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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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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관광객 불편 Zero, 다시 찾는 관광 1번지’의 슬로건으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3,15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국비확보에 전력투구한 결과 금년도 1,575억원의 국비를 확보(전년대비 304억원 증)하여 3대문화권, 전통한옥 등 차별화된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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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통한옥 체험 | ⓒ 경북제일신문 | | 지난해에는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전국 최우수, 관광의 별․사진찍기 명소 조성 전국 최다 선정, 식당환대 캠페인․산업관광 공모선정 등으로 문화관광 업무추진에 다방면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사업비 445백만원을 확보하여 재투자했다.
금년도에도 전국 관광 1번지를 향한 경북 유일(Only GB)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규진 관광진흥장은 3대문화권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 원년의 해로 삼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사업 완공예정인 2019년에는 경북도 전 지역이 관광지가 되고, 재방문율을 높이는 한편, 전통한옥의 체계적인 개보수, 녹색․생태관광 인프라 조성 등으로 가장 한국적이고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개발로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최대의 만족을, 도민들에게는 ‘돈 되는 관광산업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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