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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혼성 도박 피의자 검거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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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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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경찰서는 10일 오전 7시55분께 안동시 이천동 소재, K(여, 58세)씨의 집 거실내에서 남.여 15명이 모여 속칭 ‘도리짓고땡’ 이라는 도박을 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검거,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도박 현장에서 현금 2,670만원 상당, 계수기 1대, 화투 등을 압수하고 15명으로부터 도박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도박장소가 인적이 드문 시골 농가주택 진입로에 망을 보는 사람을 두고 도박을 한 것으로 보아 이번 이외에 수회에 걸쳐 더 도박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여죄에 대하여 수사하는 한편, 도박을 개장한 K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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