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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고스톱·아도사끼 도박판 벌인 여성 등 1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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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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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안기동 모 주택에서 고스톱과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여성 11명과 남성 2명 등 13명을 25일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지난 23일 밤 7시께 판돈 480여만 원을 가지고 45회에 걸쳐 고스톱과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현장에서 창문 밖으로 던지고 화장실에서 없애려한 증거물을 찾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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