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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소방민원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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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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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3일부터 도내 17개 소방서 및 7개 군지역 119안전센터 민원실에 수입증지 자동인증기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 7개 군지역 안전센터 (울릉, 영양, 청송, 봉화, 예천, 청도, 군위 119안전센터)
수입증기는 자치단체에서 현금을 대신하여 행정서비스의 대가로 받는 수수료로 인․허가 민원 신청 시 은행 및 별도의 위탁판매점에서 수입증지를 구입하여 다시 소방서 민원실로 서류를 제출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이번 자동인증기 설치로 민원인은 한번의 방문을 통해 즉시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됐으며, 납부방법은 현금으로 가능하다.
경상북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입증지 자동인증기 도입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대폭 개선하게 됐으며, 민원수수료의 정산이 전자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루어져 민원업무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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