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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 및 위험물 안전관리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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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대명동 화재사고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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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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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남구 대명동 화재사고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스판매시설 및 위험물 취급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경제부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구․군, 소방안전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대구경북본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한국LP가스판매협회 대구협회 등 유관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긴급회의에서는 야간 교차단속, 불법 용기보관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포상제 운영 등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또 LP가스 판매소 및 위험물취급업소의 위해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9월 30일부터 공급자와 사용자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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