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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동면에서 1톤 트럭 전복사고로 6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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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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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7일 오후 6시 5분께 안동시 임동면 갈전2리 양지휴게소 뒤편 300m지점 산중턱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트럭(더블캡)이 산 아래로 굴러 전복되어 6명(중상 3명, 경상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트럭운전자 강모씨(69세, 남)가 머리와 가슴부위를 다쳤으며 트럭에 같이 탔던 김모씨(75세, 여)와 김모씨(68세, 여)는 머리와 어깨를 다쳤으며, 정모씨(71세, 여), 오모씨(71세, 여), 김모씨(70세,여)는 어깨와 팔 등의 통증으로 안동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운전자가 사과농사를 마치고 할머니들을 데려다 주다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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