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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문화관광 진흥정책 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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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봉화은어축제 성공적 개최 등 호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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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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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박노욱 봉화군수는 6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20층)에서 열린 2013년 문화관광 혁신 진흥정책 브랜드 시상식에 참석하여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사항에 대해 행정 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의해 지역관광정책 및 집행과 관련하여 연구․분석 평가 지원하며, 국내외 연구조사 평가와 관련자 교육을 통해 관광산업의 경쟁력 있는 질적 발전적으로 대한민국 관광 진흥과 세계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된 기관이다.
박노욱 군수는 2010년 7월 민선5기 봉화군수로 취임해 미래를 여는 녹색도시 성장봉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열정과 의지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를 위해 아시아 최대규모 국립백대간 수목원 조성(2,515억 원) 전국최초 탄소순환마을 조성(53억), 목재문화체험장 조성(67억), 산악레포츠단지(100억) 등이며, 선진농업 부자농촌 만들기 사업으로 1억소득 농가 100호 육성, 광역친환경단지(100억), 농촌종합개발사업 11개권역(679억), FTA품목별 취약분약 지원확대, 농산물 브렌드 인지도 향상, 동남아와 러시아에 농산물 수출증대 등 농가소득 증대와 보소건 신축(69억), 노인복회관 신축(42억) 등 행복을 주는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힘써 왔다.
특히 청량산과 낙동강 일대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689억) 누․정휴 문화누리 공간조성(414억), 춘양목산삼마을(113억)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지난 4월12 분천역 일원에 개통된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고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봉화은어 축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자리를 잡아 관광객 유입 91만명, 27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산림, 산업, 문화, 복지, 관광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끌어 오면서 문화관광 진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많은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되어 이번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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