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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포츠가 살아있는 세계속의 명품체육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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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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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청 소속 5개의 실업팀(육상, 테니스, 검도, 씨름, 볼링)선수단들은 2013년 한해도 뜨거운 열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를 전국에, 더 나아가서는 해외에까지 널리 알리며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올해 시청 운동선수단은 연간 운영계획에 있어 필수인원 구성과 예산절감에 초점을 맞춰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선수단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명품 스포츠도시로 구미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었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뛰어 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실업팀 선수단의 올 한해 노고를 격려하며, 2014년 새롭게 구성된 선수들이 함께 마음을 맞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아울러 현재 차근차근 준비단계에 있는 전국체전유치가 향후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체육부문의 내실있는 성장을 통한 ‘세계속의 명품 체육도시’를 이루어나가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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