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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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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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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는 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를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으로 지정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무료로 배부하고 업무용 차량에는 도로명주소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한다.
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지사장 엄한준)에서는 “LX공사가 지적측량 신청부터 완료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도로명주소 정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필요하면 해당지역의 대한지적공사 시․군․구 지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위치는 대한지적공사 홈페이지(www.lx.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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