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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주택가로 잠입한 불법사행성게임장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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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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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주택가로 잠입하여 불법사행성게임인 바다이야기라는 게임기를 설치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영업 환전해주고 1일 평균 50-60만원의 불법영업이익을 남긴 A씨(43세)를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법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하려고 주택가 사무실에 게임기 34대를 설치하여 지난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일 평균 50-60만원을 환전해 주고 불법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혐의이다.
조사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선배로부터 바다이야기라는 게임장이 현금이 된다는 말을 듣고 또한 주택가에 있어서 단속이 되지 않을 것으로 알고 게임기 34대를 약840만원에 구입하여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 및 지인들에게 전화 및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불러 모아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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