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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발제한구역내 생활·영농환경개선에 3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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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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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개발제한구역내 친환경 생활편익시설 3개소와 영농기반시설 지원 6개소 등 9개 지역에 37억 원을 투자한다.
금년에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주민지원사업의 내용은 친환경 생활편익시설에 3개소 18억 5천만 원, 영농기반시설 설치지원에 6개소 18억 천4백만 원이다.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및 생활기반시설지원사업은 2001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모두 3개 시군(경산, 고령, 칠곡) 67개사업에 총 562억원이 투자됐으며, 개발제한구역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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