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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생활상담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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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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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저소득계층의 권익보호와 생활편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던 법률상담 등을 1월 2일부터 市 종합민원실 내 시민생활상담실에서 법률, 법무, 세무, 노무, 소비자 상담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993년부터 시민생활상담실을 설치해 법률, 세무, 소비자 상담 등을 해 왔다. 2007년에 국민권익위원회 지역상담센터가 종합민원실 내에 개소돼 법무, 노무상담 등을 활발히 해 왔으나 내부사정으로 인해 2013.12. 31.자로 폐지됨에 따라, 수요가 많은 법무 및 노무상담을 추가 확대 제공하고 법률 및 세무상담은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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