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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녹색미래도시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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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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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직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4월 20일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하고,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녹색미래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2005년 기준 2020년 BAU 대비 35% 감축 목표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에 박차를 기해 왔다.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를 되돌아 보면, △시민들의 의식함양을 위한 녹색생활문화 확산 운동 전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건립으로 기후변화 교육․체험의 메카로 부상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생활 밀착형 자전거문화 확산 △지방3.0 실현 새로운 IT 패러다임 빅데이터(Big Data)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발굴 이어져 △2014년 시민을 위한 참신한 정책발굴로 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견인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청마의 기상으로 다양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탄소제로 도시를 앞당기며, 희망의 새 시대를 맞아 지방3.0 가치실현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으로 43만 시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선진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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