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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 김천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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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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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은 19일 경북 혁신도시 김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신청사는 지난2012년 7월 착공하여 지난해 11월 완공되었으며, 지난해 12월 23일 농관원 본원 7과(팀) 및 시험연구소 4과가 입주해 있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최첨단의 유전자분석, 잔류농약분석 및 각종 이화학분석장비를 갖추고, 농산물안전성조사, 친환경농산물인증관리, 원산지표시관리 등의 농식품 안전‧품질관리업무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청사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 및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천시 봉산면 신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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