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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한민국 복지 1번지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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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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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에서는 출생에서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시책과 복지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대상, 복지행정상 전국 최우수 기관상,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013년 한해만 해도 복지분야에서 4회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8년 연속 각종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복지평가에서 총 28회의 기관 표창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처럼 구미시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튼튼한 서민복지안정벨트 조성해 왔으며 2014년 복지예산 2,401억 원으로 편성하였다. 이는 7년 전인 2006년 531억 원 대비 452% 대폭 증액한 것이다.
지난 1년간 주요성과들을 살펴보면 △ 복지전달체계 개선으로 맟춤형 통합복지체계 구축 △ 행복을 공유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시스템 강화 △ 명품 시책 개발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제공 △ SNS를 활용한 행정실명제 실천으로 시민의 알권리 보장 △ 참전명예수당 및 사망위로금 인상 지원 △ 인생 100세 시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 여성․아동을 위한 취업 교육 지원 △ 시립화장시설 2014년 초 착공목표 추진 △ 장애인 시설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다.
구미시는 “지난 8년간은 42만 시민이 함께하는 동반 복지를 구현하였다면, 이제부터는 전시민이 공감, 소통, 협력하여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희망복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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