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시, 경남 창원시에서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 펼쳐
|
2014년 04월 11일 [경북제일신문] 
|
|
상주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등 9천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Re. Farm 2014귀농귀촌․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 귀농귀촌․도시농업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화서면에 귀농한 조민경(40세, 여)씨가 박람회세미나장에서 귀농귀촌 경험과 성공사례담을 발표했다.
특히, 상주시는 상주시귀농귀촌상담소를 설치하고 최적의 농업조건과 교통접근성 등 지리적 이점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356가구 2,698명이 상주로 귀농․귀촌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일번지로 잘 알려져 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