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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마을회, 행복Market(행복가게)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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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구현,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구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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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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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시민체감 행복사업인 ‘행복Market(행복가게) 프로젝트’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Market(행복가게)’는 대구시 새마을회 주관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8개소(상설매장 2개소, 아나바다 장터 6개소)에서 일반시민, 새마을회원, 관련 기관‧단체 등 참여하에 시행되며, 재활용품 수집 판매장과 아나바다 장터 운영을 통한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활용된다.
자원절약과 나눔의 장(場) 실현을 위한 ‘행복Market(행복가게) 프로젝트’는 자원 재활용품 수집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근검절약 정신을 일깨우고, 시민행복 체감도를 높여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조성과 나눔의 장을 실현함과 동시에 녹색 소비생활 등 착한 소비문화운동으로 바람직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황종길 자치행정과장은 “행복Market(행복가게) 운영으로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 정신을 대내외에 알리고, 자원 절약을 통한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구 건설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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