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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중소SW기업 포럼’에 지역기업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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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엔터테인먼트 외 6개 기업이 참여하는 ‘3D VIMA 포럼’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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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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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에서 운영하는 ‘전문 중소SW기업 포럼’에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디지엔터테인먼트(대표 백재성) 외 6개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3D VIMA(3차원 가상현실 기반 인터랙션 멀티미디어 분석 포럼) 포럼’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참여기업 : 에이알미디어웍스, 더블유에이치솔루션, 간비, 알파정보시스템, 인솔엠앤티, 비엘미디어
미래부는 2010년부터 중소 SW기업 간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유망 분야 신시장 창출을 위하여 전문 중소SW 포럼을 선정·지원하여 왔다. 올해에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7개 포럼 외에 5개 포럼을 신규로 선정하였는데 그 중 지역기업으로 구성된 포럼이 선정되었다.
지역기업 ㈜디지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6개 기업이 참여하는 ‘3D VIMA 포럼’에서는 DID(디지털사이니지)에 인체행동, 성향패턴을 인식·분석하여 사용자 맞춤형 정보전달과 관련된 기술개발 및 매체 개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공동사업 수주, 해외 진출방안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시 정의관 ICT융합산업과장은 “기업들 간의 자발적인 포럼 활동에 대한 지원 외에도 새로운 SW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시에서 주도하여 산·학·연·관 포럼·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여 정보 공유와 다양한 연구 활동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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