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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치매 예방 위해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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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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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봉화군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치매고위험군과 인지기능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5월말까지 5개소(군보건소와 법전면, 소천면, 상운면보건지소와 두문경로당)에서 주2회 치매쉼터인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지점토만들기, 난화그리기, 젓가락으로 콩나르기,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며 특히, 지난 금요일은 ‘칭찬하기’라는 제목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보건소에서는 치매쉼터 이외에도 치매조기검진 및 정밀검진, 치료비지원사업 등 실제적이고도 지속가능한 치매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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