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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4년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전 평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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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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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소방방재청 주관 2014년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전 결과 최우수작 선정 등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는 대학․일반부에서 최우수상, 초등부, 중․고등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는다.
최우수상은 영천시 금호중학교 박종경 교사의‘재난대비는? 인명보호’, 우수상은 예천군 예천초등 4학년 김율이 학생의‘점점 더워지는 날씨, 다가올 우리의 미래’, 예천군 예천여고 1학년 김수지 학생의‘철저한 대비가 희망입니다’ 이다.
한편, 도는 시․군별 추천 우수작품 총 40점 중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우수작 10점을 선정, 이중 5점(초등부 2점, 중․고등부 2점, 대학․일반부 1점)을 소방방재청에 추천했다.
소방방재청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작품에 대해 최종 심사를 실시 총 21점(초등부10, 중․고등부9, 대학․일반부2)의 우수작을 선정했는데이중 경북도 추천 작품이 3개나(초등부1, 중․고등부1, 대학․일반부1)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안전행정부장관, 우수작은 소방방재청장상을 받게 되며, ‘방재의 날’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경북도 우수작 7점도 도지사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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