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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집 지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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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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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는 드림스타트 팀장 등 3명으로 지도ㆍ점검반을 편성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1개소 어린이집에 대하여 어린이집의 설치ㆍ운영자 및 교직원이 영유아보육법령 및 사업지침 준수 여부를 지도ㆍ점검한다.
이번 지도ㆍ점검의 중점대상은 보육료 부정수급 및 어린이집 회계처리의 적정성 등 재무회계 분야와 아동ㆍ보육교직원관리, 건강ㆍ위생ㆍ안전관리 등 어린이집 운영기준 전반에 대해 실시하며
특히, 전년도 미 점검 어린이집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며, 적발위주의 점검에서 업무개선 지도 등 예방위주 지도점검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48개소 어린이집 점검결과 영유아보육법 위반이 확인된 9개 어린이 집 중 7개소에 시정명령, 2개소는 보조금 반환명령(11,140천원)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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