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주영 영주시장, 수장으로서 유종의 미 최선
|
2014년 05월 20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김주영 영주시장이 예비후보자를 사퇴하고 업무에 복귀하면서 민선 5기 동안 계획하고 추진해왔던 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과 경선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고 민선 6기 출범시까지 빈틈없는 행정을 추진, 민선 5기 동안 계획하고 추진해왔던 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업무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1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산불예방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사업 등 현장 위주의 업무에도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치하하고,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발 빠른 대응으로 2015년도 국도비 확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일 도민체전 설계용역 보고회, 노인종합복지관 설계용역 보고회에 참석하고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의 핵심적인 주요시책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원과 현안을 해결해 나가면서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6.4 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법정사무에 대한 착오 없는 추진과 공무원의 선거중립, 대민행정서비스 강화 등 행정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