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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복일자리 8만 개 창출·고용률 70% 달성 목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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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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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에서는 잘사는 구미 행복한 시민을 위한 행복일자리 8만 개 창출, 고용률 70% 목표로 민선6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29일 공시한 종합계획 성과목표에 따르면 민선6기(2014.7.1~2018.6.30)에는 시민 안전과 행복에 주력하면서 시장공약사항 ‘행복플랜 119’를 중점 추진하여 행복일자리 8만 개 창출을 통해 살맛나는 시민경제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부문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보면 국내․외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선도기업 300개사를 투자 유치하여, 민간부문의 고용을 확대하여 안정된 기업 일자리 33,000개를 창출하고 취업취약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한 공공부문에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친서민일자리사업과 노인돌봄서비스, 청년․창업지원, 지역맞춤형일자리 등 사회적일자리사업 27,000개를 창출하여 서민경제 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한다.
특히, 낙동강 7경6락 리버사이드 등 민선6기 기간 중 산업, 복지, 문화, 농림, 환경 등 5개 분야 2조 8천8백만 원의 투자 사업비로 150여 개의 크고 작은 지역개발사업을 통하여 20,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민선6기 8만 개 일자리를 만들어 일거리와 희망을 찾아오는 구미시! 공단 근로자 12만시대를 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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