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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 리조트 및 호텔 85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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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호텔 100실, 리조트 140동 등 850억 원 투자 MOU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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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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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22일 영주시청에서 대원플러스와 관광호텔과 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원플러스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3년간 850억 원을 투입해 영주댐 주변에 리조트를 가흥동에 관광호텔을 건립하기로 했다.
영주댐 주변에 들어서는 리조트 140동(고급형40, 일반형100), 가흥동에 들어서는 관광호텔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총 100개의 객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원플러스는 1999년 설립된 회사로 주거용 건물을 개발하고 건설하는 일을 주로 하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원플러스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두산위브더제니스와 두산위브 포세이돈 등의 공동주택을 건설했으며 이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인선 정무부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대원플러스 최삼섭 대표와 장윤석 국회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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