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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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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본리네거리 등 중심으로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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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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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는 11월 4일 오후 4시 웨딩엘리시아 및 본리네거리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시민안전봉사단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화재 위험이 고조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달(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본리네거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대구달서소방서 박희욱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비상구 폐쇄와 피난 통로 장애물 적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에 따른 근원적 장애요인 제거가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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