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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한 일터(Navi)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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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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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는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 ‘건강한 일터(Navi)’로 인증하고 있는데, 올 해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구미보건소에서 신청서를 받는다.
인증 기업은 구미시로부터 건강한 일터(Navi) 인증서와 인증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에 사용되는 비용 중 일부(최고 150만원)를 지원받고, 구미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시 우대업체로 선정될 수 있으며 특히, 기업이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어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일터(Navi) 인증’이란, 「건강도시 구미」의 브랜드 사업으로 관내 제조업 사업장 중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제고를 위해 3가지 분야(경영전략, 물리적 작업환경, 개인건강자원영역)를 충족하는 경우 ‘건강한 일터(Navi)’로 인증하고 있는데,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전자(주) 1사업장 등 13개 사업장에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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