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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모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2명 화상…1명은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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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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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모 산부인과 병원에서 신생아 2명이 화상을 입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는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체온 유지를 위해 설치된 전기매트에 중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현재 서울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한 명은 4도 화상을 입어 생명까지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안동시 보건소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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