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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뿌리 찾는 ‘제2회 한·터 문학심포지엄’ 개최

2014년 09월 19일 [경북제일신문]

 

ⓒ 경북제일신문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현대호텔에서 ‘한국 문학의 뿌리, 터키 문학의 뿌리’라는 주제로 양국 저명학자와 작가들이 발표하는 ‘이스탄불 in 경주 2014’ 한-터 공동행사 ‘제2회 한․터 문학심포지엄’을 개최한했다.

터키 이스탄불시·경상북도·경주시 주최, 터키 이스탄불시와 동리목월문학관 주관, 교육부․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5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한국과 터키 문학의 참모습과 경북·경주문화의 정체성을 밝히고 한·터 문학교류의 새 장을 여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 기간 동안 한국 측에서는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문학평론가)의 ‘한국 건국신화와 서사시’, 이임수 동국대학교 교수의 ‘한국시가의 원형’,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학과 교수의 ‘쿌올루와 홍길동의 비교문학적 고찰’, 심경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박지원 산문-한국 한문학의 근대적 변화’, 방민호 서울대학교 교수의 ‘이광수 역사소설과 민족 내러티브의 함의’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한편 터키 측에서는 압둘라만 쉔 이스탄불시 문화사회실장의 ‘터키의 신화와 전설’, 무스타파 외즈첼릭 시인의 ‘아나톨리아인 사랑의 술탄’, 외즈잔 윈류 시인의 ‘아나톨리아 반죽을 발효시킨 데르비시’, 아호메트 외즈데미르 터키민중 연구자의 ‘일흔 두 민족을 하나로 본 욀리’, 에르탄 괵멘 앙카라 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이슬람 수용 이전의 터키문학과 터-한 관계’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시 미마르 시난 예술대학교에서 개최된 한·터 문학 심포지엄이 큰 성과를 거두자 터키 이스탄불시의 요청에 의해 올해는 경주에서 열리게 되어 명실상부 국제 문학심포지엄으로 거듭나게 됐다. 제2회 한터문학심포지엄을 계기로 터키와 한국의 문학교류는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19일 개회식에서 “제2회 한-터문학심포지엄은 양국의 문학을 한층 더 도약시키고, 문학으로 양국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며, “한국과 터키의 문화와 역사를 서로 이해하고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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