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 신년화두 ‘氣如涌泉(기여용천)’
|
2015년 01월 02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 박보생 김천시장은 2일 시무식 자리에서‘氣如涌泉(기여용천)'을 을미년(乙未年) 신년화두로 발표했다.
전한 회남왕 유안이 편찬한 회남자에 나오는 이 성어는 "기개는 솟아나는 샘물과 같다"는 뜻이다.
박보생 시장은 “2015년은 민선6기를 맞아 우리시가 내부로는 소통하고, 외형적으로는 혁신도시, 산업단지,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며 행복도시 김천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 나가는 기운이 샘물처럼 솟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氣如涌泉(기여용천)' 을 새해 화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