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 마을회관서 음료수 나눠 마신 할머니 6명 중태
|
2015년 07월 14일 [경북제일신문] 
|
|
상주경찰서에서는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누어 마신 할머니 6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된 사건이 발생하여 수사 중이다.
14일 오후 3시 40분께 상주시에 있는 한 마을회관에서 A씨(여, 86세) 등 할머니 6명이 음료수를 나눠 마시고 쓰러져 119구급차량으로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김천제일병원, 김천의료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상태이다.
경찰은 위 회관에서 음료수 병, 토사물 등 유류물을 수거하여 성분을 감식하는 한편,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회관 출입자 등에 대해서 탐문 중이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