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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도시 만들기’ 사업 2019년까지 5년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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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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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구미시가 2015년도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문화도시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까지 총 사업비 37억 5천만원(국비 1,500백만원, 도비 675백만원, 시비 1,575백만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문화예술을 통한 산업도시 구미의 리디자인(Re-design)’을 비전으로 하여 행정, 학계, 문화기획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협의체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회장 심정규)’를 구성하여 사업을 전담, 추진하고 있다.
사업 1년차인 2015년에는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시민대상 사업 과 연구 및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대상 사업으로는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와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 「청년인재양성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구미시를 비롯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원시, 천안시, 서귀포시가 참여하는 포럼 및 구미시 문화도시구상을 위한 기초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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