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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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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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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주민들의 지적민원 업무처리를 돕고자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새마을민원과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군지사장이 조를 이뤄 오지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각종 지적민원(토지합병·지목변경·측량 등)을 현장접수 받아 처리하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잡한 토지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해주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는 12차례에 걸쳐 지적민원실을 운영하여 282건의 지적상담을 실시하고, 60여건의 지적민원을 처리했다.
군 관계자는 소통하는 현장민원서비스를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매월 2차례 실시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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