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경찰, 신·변종 성매매 행위 단속
|
2015년 11월 12일 [경북제일신문] 
|
|
안동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안동시 운흥동 소재 모텔에 카자흐스탄 여성 2명을 고용한 후 성매매 전단지를 모텔, 원룸 등지에 배포하고 전단지를 보고 성매수를 상담해 오는 남자들에게 15만 원을 받고 성매매한 업주 P(33세, 남)씨와 종업원 카자흐스탄 여성(22세)을 성매매행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