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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신세원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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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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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세원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신세원 박사는 암 환자의 호흡에 따른 종양의 움직임까지 고려해 치료하는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IGRT :Image Guided Radiation Therapy), 뇌종양, 척추종양 그리고 전이성 뇌종양 등에는 정위적방사선분할치료(FSRT; Fractionated Stereotactic Radiation Therapy) 등 방사선치료 실적이 높고, 방사선 생물학, 방사선 물리학, 의료공학분야에서도 90여편의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신박사는 2007년부터 안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으로 재직해 8년간 4만5천례 방사선종양치료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남대학교 방사선종양학과장, 영남대병원 암센터장,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회장,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이사,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환교수 등을 역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공학, 의학, 예술 등에서 세계적인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사전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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