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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6년 예산안 6조 9,100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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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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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규모 6조 9,100억 원을 편성하여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5조 1,427억 원(전년대비 9.7% 증가), 특별회계는 1조 7,673억 원(전년대비 18.8% 증가)으로 2015년 당초예산 대비 7,340억 원(증 11.9%)이 증가했다.
대구시는 민선6기의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 역할을 뒷받침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그동안 재정여건 등으로 미뤄두었던 시민생활불편 해소 및 문화예산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내년도 재정여건은 일반회계 세입여건은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취득세 등의 지방세 증가로 2015년 당초예산 4조 6,888억 원 대비 9.7%(증4,539억 원)가 증가된 5조 1,427억 원 규모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세 전망에 따라 취득세가 전년대비 2,796억 원(증42.5%), 지방소득세 568억 원 (증20.3%), 지방교육세가 256억 원(증10.7%) 등이 각각 증액됐다.
그리고 리스차량 유치 등으로 인한 신규등록 차량 증가에 따른 자동차세 229억 원(증6.9%), 주민세 인상분 43억 원(증49.7%) 등 전체적으로 지방세가 4,191억 원, 세외수입 등이 164억 원 각각 증가됐다.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 등은 1조 4,360억 원으로 사회복지비 증가 등으로 인해 2015년 당초예산 1조 3,768억 원 대비 592억 원(증12.6%)이 증가한 반면, 지방교부세는 8,103억 원으로 지난해에 발생한 초과세입 등에 따른 감액 정산으로 408억 원(△4.8%)이 감소됐고,
특별회계는 일반회계 전입금과 국고보조금 및 자체수입 등이 주요 세입재원으로 상수도 및 하수도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공기업 특별회계가 5,207억 원, 기타 특별회계 1조 2,466억 원을 합쳐 총 1조 7,673억 원 규모이다. 이는 전년대비 18.8%(증 2,801억 원)이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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