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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가정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PC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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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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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한)은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인 저소득층 자녀가 사용하는 노후 및 고장난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 및 업그레이드 해 주는 ‘사랑의 PC 지킴이’ 현장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 현장지원반은 일선 학교를 방문하여 각종 정보화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전문적 기술지원을 1999년부터 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 부터는 저소득층 자녀 등을 대상으로 가정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수리 기간에 신청한 컴퓨터는 67대로 유지보수 업체와 협동하여 가정으로 찾아가 고장수리, 업그레이드 등 컴퓨터를 일제 정비하여 학생들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사랑이 PC 지킴이’ 현장지원서비스는 지난 해 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전화(851-9140~1) 또는 웹사이트(http://www.info.go.kr)로 수시로 신청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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